Back to the Mother's times 


내 몸을 사랑하고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한 걸음!
내 손으로 만든 면 생리대 :)

우리나라에서 처음 일회용 생리대가 만들어진 때는  
1971년으로 그 역사가 그리 길지 않으며,  
그 이전 우리의 엄마들은 모두 면 생리대를 사용했어요.

한 여성이 평생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다면  
총 1만 여개의 생리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.

일회용 생리대는 한 번 사용하고 버리면 그만이므로 간편한 것 같지만  
각종 유해화학물질 범벅이라 냄새가 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며
100년 동안 썩지 않는 쓰레기가 되어 환경에도 짐이 된답니다.

보송보송한 면생리대 D.I.Y KIT로 나만의 생리대를 만들어  
내 몸을 사랑하고 지구사랑을 실천해 보아요.

sold ou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