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MO Earthday memo pad

every day, earth day. 

나무가 자라서 종이가 되기까지는
오랜시간이 걸립니다.

그 시간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
노트 한권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버려지는
자투리 종이와 쓰여지지 못하고 남은 종이를 엮어
메모지를 만들었습니다.

한장한장 뜯어쓰기 쉽게 제본되어있으며
무지 종이,인쇄가 된 종이가 렌덤으로 섞여있습니다.


*그린디자이너 윤호섭님과 공장이 함께 만든 친환경제품입니다.


sold out



그린디자인웍스 공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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